다행히 양사장님이 까페에 몇장 올려주셔 건졌어요 ㅋ
나름 생애 첫 게잡인데...ㅎㅎ 완전 푹빠졌어요 ㅋ
요것들을 어떻게 요리 해주지? 으흐흐 ㅋㅋ
꽃게요린무우가생명인데 무우가 없는 관계로 고민하다...꽃게라면 ㅎ
1박2일보면 배타고 요런거 먹잖아요..무슨맛일까 침 꼴깍하며 궁금했는데..요렁맛^^
궁금하시면 500원
직접ㅎ국물이 끝내줘요 ㅎㅎ
참..꽃게튀김이랑 꽂게 간장조림도 해봤어요
어디까지나 내맘대로 ㅎㅎ
둘째찬휘의 dressup day^^몰랐는데 마침 파워레인져 옷을 입고가서..탁월한찬휘의 선택이었지요 ㅋ
한국교회서도 재윤이의 율동보고 모두들 배꼽잡았거든요 ㅎㅎ 아시는분은 아시지만 정말정말 몸치의 최선을다하는몸짓ㅜ ㅋ...
그결과 학교에서 저렇게 댄스 스타카드를 거머쥐었어요 ㅋㅋ
요거보고 전 빵 터져 한참을 막 웃었네요 ㅋㅋㅋㅋ
간만에 까페 올려보아요..
그간 아이아빠 한국가고 정신없이 지내다..
이제 좀 휴~~하루하루가 이벤트같아요 아직까진..
곧 생활이 되겠죠??^^;;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꽃보다아들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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