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한 아이들과 가볍게 다녀온 카티카티 새농장..가족 25불..기대안하고 산책하면서 둘러보기 좋은곳..
입구부터 무지 따라다니던 오리때? 거위들이랑...먹이를 넉넉히 사긴 했지만...줄기차게 따라오넹..ㅎㅎ
요 플레이 하우스를 발견하곤 올라가보니...딱 아이들 키높이다...요거 우리집 뒷마당에 하나 짓고 싶넹
요녀석 나를 보고 헬로우~ 한다...깜딱 놀랐다.ㅋㅋㅋ
손가락 조심해야는데...살짝 발만 만져보았다...부리로 물면 아프겠다...되도록 부리랑은 멀게...ㅋㅋ
돌아오는길엔 민던 룩아웃도 들려 타우랑가 시내를 한눈에 보고...
가벼운 산책이었지만...난 또 뻗어버렸다.ㅋㅋㅋ
출처 : 목적이 이끄는 삶
글쓴이 : 린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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