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year1에 들어가기전에 잼 나게 놀아주려고 여기저기 길물어보면서 열심히 다니고 있어요~ 어제는 마샬 농장에 갔는데~유학원식구 유진이네를 우연히 만나서 형아들이 잼나게 놀아주고 유진엄마께서 사주신 쵸코우유 넘 맛있었어요~''다시한번 착한 형아들 넘고마웠어요''
그리고 오늘은 주인집 할아버지가 프리티켓을 줘서 타우랑가 축제에 갔어요~애들도 잼나지만 우리도 즐겁네요^.^~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kelly choi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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