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nnual Legatum Prosperity Index 에 따르면 뉴질랜드는 국가 번영지수에서 각 영역별 지수 합계 5위에 올랐고, 무엇보다 교육 분야에서눈 1위에 랭크됐다.
governance(행정)에서는 2위, personal freedom(개인 자유)에서는 2위, social capital(사회적 자본)에서는 4위, entrepreneurship and opportunity(기업 및 고용기회)에서는 13위, safety and security(안전과 안보)에서는 13위, 그리고 보건 분야 20위, 경제 발전 분야 27위 올랐다.
노르웨이가 국가 번영지수 통합 1위에 올랐고, 덴마크가 2위, 스웨덴이 3위를 차지했다.
호주는 뉴질랜드보다 한계단 높은 4위를 차지했고, 미국은 조사 이래 첫 10위권 아래로 떨어지면서 12위에 머물렀다.
전세계 국가들의 순위는 www.properity.com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