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조기유학의 장점중 하나인 채집과 수렵
타우랑가에 조기유학 중인 가족회원들과 10월 정기 모임으로 꽃게 잡이에 도전했습니다
맑은 날씨 몰려드는 파도만으로도 충분히 눈호강은 하였지만 게무침과 간장게장 그리고 꽃게해물탕이 주는
입호강은.........ㅎㅎㅎㅎㅎ
새로 오신 두가족과 함께하신 기존 가족모두 드실만큼 나눠 가셨는 지 궁금합니다
드셔보시고 맛있으면 다음달에 한번더 어떠신가요?
귀국이 얼마 남지않은 제민아버님 꽃게잡이 폴포츠 의상으로 큰웃음 주셨습니다
어느세 배프가 되어버린 작은 도련님들과 아빠가 함께 오셔서 더욱 행복한 소정 지원이네
한국 엄마의 강함을 마음껏 보여주신 두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사무실에 인터넷 공개하면 안될것 같은 사진이 많습니다
오셔서 메모리 스틱에 담아가세요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jaenz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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