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저희 가족도 자주 찾는 주말 생산자 직판 시장 (Farmers Market)입니다.
매주 토요일 오전에 타우랑가 프라이머이 학교 (카메론로드 4번가와 5번가 사이)에서 열립니다.
봄날이었는지라... 꽃들이 제일 화려하게 보입니다.
그리고 빵도 사고, 치즈도 사고, 잼도 사고, 과일과 야채도 사고...
따뜻한 커피랑 소시지 시즐도 먹고 ...
그렇게 토요일 오전 시간을 - 애견 미스터 운동 삼아 - 다녀온답니다.
여름이 곧 시작됩니다.... 가끔 들러보세요.
시골 5일장 장터 같은 분위기부터가 정말 정겹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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