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위치한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에서는 매2년마다 외국으로 수학여행을 떠납니다.
Mr DIver 교장선생님과 인터내셔널 디렉터인 Mrs Hart 선생님, 아웃도어 캠프의 Mr Hart선생님들이 인솔을 합니다.
이 사진들은 2011년 남아프리카 공화국, UAE 두바이 등으로 수학 여행을 다녀온 사진들입니다.
당시 한국 유학생이었던 재원이도 함께 수학여행단에 참가해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자매학교 방문, 홈스테이 생활 등을
하면서 평생 잊지못할 뉴질랜드 조기유학 추억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내년 2013년엔 독일 등 유럽으로 수학여행을 다녀오게 되며, 현재 수학여행단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2주간의 여행 경비는 항공권 포함 약 400만원쯤 됩니다.
지난 2011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수학여행의 자세한 일정은 학교에 확인한후 업데이트해드리겠습니다.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고승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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