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 조기유학 - 서울에서 설명회.상담 마치고 타우랑가로 다시 복귀합니다 : 2년만에 다시 찾은 한국 서울. 벌써 방문 상담 10일째 일정을 마치면서 내일이면 다시 뉴질랜드행 비행기를 탑니다. 올해 뉴질랜드 학교 소개 및 유학 상담 일정에 먼 거리 마다하지 않..]
-
[뉴질랜드 촌놈, 서울에서 조기유학 상담 하면서 : 세상의 온갖 기술과 문명이 진화하고, . 사회.문화가 발달할 수록 사람이 편하게 살아야 된다. 과연 한국은 살기 편한 곳인가? 학교 공교육이 없어지고, 사교육비에 모두들 허리가 휜다고들 했다. 내 여동생들 둘도 이..]
'타우랑가 회원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어 조기유학인가? 뉴질랜드 여행인가? - 타우랑가 종원이네 (0) | 2012.06.25 |
---|---|
2012년 6월24일 요즘 이야기 (0) | 2012.06.24 |
[스크랩] 한국에 귀국하신 올드 패밀리들 보세요... 16일 저녁 6시 타우랑가 친목회 (0) | 2012.06.15 |
한국에 귀국하신 올드 패밀리들 보세요... 16일 저녁 타우랑가 향우회 (0) | 2012.06.14 |
2012년 6월13일 요즘 이야기 (0) | 2012.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