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과 휴네집

뉴질랜드에서도 한방 침술로 건강관리

Robin-Hugh 2012. 5. 29. 04:24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도 교민 한의사님이 계십니다. 

저도 그래서 진맥을 해보고요(장모님 염려에 잠시 사무실에서 짬을 냈어요) .. 

그리고 내장이 다소 부실하다는 진단에 따라  침도 몇방 맞았습니다.


저희 사무실 올리브씨와 배 사장님은 현재 장기 치료에 돌입하셨습니다. 

저도 물론 속이 편해졌고요. ("스트레스를 받지 말아라~~" )

또 올리브씨와 배 사장님도 침술의 효과를 보고 계시다면서 추천해주십니다. 


타우랑가에 중국인 침술가도 있지만요. 

한국인 교민들께서도 효험을 봤다면서  적극 추천이시라 다시 한번 올려드립니다. 


                                 *사진만 봐서는 꽤 중증 환자처럼 보이시겠지만.. .전 말짱합니다. 건강 강골체질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