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도 교민 한의사님이 계십니다.
저도 그래서 진맥을 해보고요(장모님 염려에 잠시 사무실에서 짬을 냈어요) ..
그리고 내장이 다소 부실하다는 진단에 따라 침도 몇방 맞았습니다.
저희 사무실 올리브씨와 배 사장님은 현재 장기 치료에 돌입하셨습니다.
저도 물론 속이 편해졌고요. ("스트레스를 받지 말아라~~" )
또 올리브씨와 배 사장님도 침술의 효과를 보고 계시다면서 추천해주십니다.
타우랑가에 중국인 침술가도 있지만요.
한국인 교민들께서도 효험을 봤다면서 적극 추천이시라 다시 한번 올려드립니다.
*사진만 봐서는 꽤 중증 환자처럼 보이시겠지만.. .전 말짱합니다. 건강 강골체질이랍니다...**
'로빈과 휴네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6월7일 Facebook 이야기 (0) | 2012.06.07 |
---|---|
Re: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생의 영어 글쓰기는... (둘째 휴꺼) (0) | 2012.06.07 |
2012년 5월27일 Facebook 이야기 (0) | 2012.05.27 |
뉴질랜드 지역 스쿼시 우승 - 로빈이와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팀 (0) | 2012.05.27 |
2012년 5월21일 Facebook 이야기 (0) | 2012.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