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원에서 열린 전세계 대학교 설명회 (입시 요강 등)를 마친 뒤에
올해 연말에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Year13 학년들을 대상으로 희망 대학교와 학과에 따른 개인별 상담을 하고 있는 모습.
이제 본격적으로 전세계 대학교에 입학 원서를 작성하고 있답니다.
이번에 타우랑가에서 칼리지를 졸업하고 전세계 대학교에 입학 원서를 작성하게 되는 학생들은 약 10명쯤 되나되네요.
학생 혼자서 부모님과 떨어져 타우랑가에서 유학을 시작한지도 벌써 5년이나 되는 학생도 있습니다.
이제 자식을 다 키워 멀리 대학교로 떠나 보내는 부모같은 마음도 짠하고요.
모두들 올 마지막 학년 더 열심히 공부해서 본인들이 원하는 대학교에 모두 합격하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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