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 칼리지 학생들이 판매하는 과일과 야채박스 - 2차 공동구매

뉴질랜드 타우랑가 걸스 칼리지 학생들이 경제 수업 중  회사를 만들고 판매을 하는 경제 수업을 하고 있는데,
민정이 그룹에서는 타우랑가 인근 가까운 농장에서 싱싱하게 직송되는 과일, 야채를 팔고 있답니다. 

 

지난번에 1차로 10박스를 배달 받은 적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총 20박스 이상이 되면 사무실로 배달이 된다고 합니다. 

 

이번에 2차로 저렴하게(!)  산지직송되는  모듬 과일,야채 20박스를 주문하려고 합니다.  

 

12Kg 짜리 한박스에 $30  (시중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이고요)

사진은 지난 번 과일,야채 박스기 때문에 계절에 따라 과일 구성이 가을 분위기로 바뀐다고 합니다.   

 

댓글이나 사무실로 예약해주시면 됩니다. 

양이 많으므로 두가족이 함께 한박스만 사신 뒤에 나누시는 것도 좋을 것 같고요. 

가까운 이웃들에게 선물하실 좋은 기회도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