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한 홈스테이 가족 소개합니다

Robin-Hugh 2012. 4. 26. 12:30

뉴질랜드 타우랑가 아카데미의 올리브 선생님 댁 바로 앞에 사는 키위 홈스테이 가족들입니다.  

 

처음으로 해외 유학생들을 위한 홈스테이를 시작하시는데요. 집 사진과 함께 가족소개를 해주셨습니다.

이런 자료가 학교에서 접수가 되고요, 학교에서도 가정 방문 등을 통해 유학생들에게 권할 만한 홈스테이 가족이 되는지

확인하는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물론 학기 중에도 정기적인 가정 방문을 학교에서도 해주십니다.


집은 4 베드룸과 2개의 욕실.화장실이 있는 큰 단독주택이면서(야외 활동 공간 포함)

집 주변 동네에도 좋은 이웃들이 많이 산다고 하시고요.  여행을 좋아하고, 다른 나라와 문화를 갖고 있는 사람들과도 어울리기 좋아합니다.

 

뉴질랜드에서 다양한 야외 액티비티에 참가하고 있으며 해변과 호수로도 자주 여행다니고 있습니다. 
 

그린파크 초등학교에 다니는 두딸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