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타우랑가에서 골프 유학 시작하는 효상이

Robin-Hugh 2012. 4. 9. 06:49
뉴질랜드에 일주일전에 도착한 효상입니다.
타우랑가 보이스 칼리지에서 유학하면서 타우랑가의 봅 맥도널드 골프 아카데미에서 골프 훈련을 병행하게 될 것입니다. 
한국에서도 골프를 하던 학생이다보니 운동하는 모습 보니까 곧 대성할 재목이 될 것이란 기대가 듭니다. 

뉴질랜드 공립 학교에서 영어 조기유학과 함께 현재 골프 아카데미에서 맹훈련하는 학생들은 타우랑가 보이스 칼리지 3명, 마운트 프라이머리 1명 등  4명으로 방과후, 주말, 방학 기간에 집중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