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유학할 3명의 학생이 함께 입국했어요

Robin-Hugh 2012. 1. 29. 03:25

뉴질랜드 타우랑가 학교에서 유학하게 될 장한 학생 3명이  오늘 같은 비행기로 함께 입국을 했습니다. 

동우,선재를 한국으로 보내러 오클랜드에 올라가셨던 아리아님이 ... 3명의 새 학생들을 만나 타우랑가까지 잘 데려다 주셨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  


한국에서 걱정들 많이 하실 부모님들도 보셔요..  3명 모두 건강하게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잘 도착했습니다.  

 

공항에서 만나 함께 타우랑가로 출발. 

 

              

               뉴질랜드 가정에서 홈스테이 하면서 마운트 칼리지 다니게 될 하림, 

               지난해 오클랜드에서 6개월 학교에 다니다가... 

              한국 유학생이 적은 타우랑가를 스스로 찾아서 왔답니다. 기특하지 않아요?  

            

         

           누가 제일 늦게 나오는거죠? 

 

                올리브 선생님 댁에서 잠시 적응하다 뉴질랜드 홈스테이 집으로 가는 은빈. 

 

                  그리고 이모네 집에서 머물게 될 정현. 

 

뉴질랜드 홈스테이 집으로 들어가기 전에..  타우랑가 한국 식품점에 들렀는데 딱히 필요한 것도 없고, 살 것도 없다고요.. 

                이번에 새로 온 3명의 장하고 씩씩한 학생들 보시면 격려 많이 해주시고요. 

              우리 타우랑가의 한국 딸, 아들이라 생각하시고 많이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