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 접어듭니다.
우리집 복덩이로 들어왔던 이 녀석들 잘 돌봐주실 주인찾습니다.
너무 예쁘구요. 1주 정도 더 있다가 불린 사료주면 먹을것 같습니다.
좀더 돌봐주다가 사료를 먹을 시점이 되면
SPCA에 보내거나 카운트다운 벽광고에 붙이거나 트레이드미 같은데 올려볼 생각이예요.
어미 고양이 주인은 그전에 앞집에 살던 인도 사람들이었는데 연말에 이사를 갔더라구요.
아기 고양이 세마리를 보내고
어미 고양이는 저희가 사는 동안 마당에서 그냥 남는 밥주고 지내려고 합니다
정말 고양이 사랑하시는 분이 데려가셨으면 합니다.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Tony mom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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