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살면서 지난해 연말 휴가차 이웃 몇 가족들과 함께 뉴질랜드 네이피어를 다녀왔습니다.
케이프 키드내퍼스 개닛(철새) 서식지를 트랙터가 끄는 트레일러에 앉아서 둘러보고 (4시간)
다음날에 Te Mata peak에 올라갔다가, 물놀이 공원 Spalsh planet에서 놀았고요,
그리고 다음날에 Ocean Spa를 마치고, 네이피어에서 가장 오래되었다는 Mission Estate Winery에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Smoked Rump of Hawke's Bay Lamb Salad, Giant Cous Cous, Eggplant & Hohepa Feta, Sauce Vierge
Char Grilled Fillet of Herb Cured Beef, Mustard Mash, Red Wine Reduction & Roasted Zucchini
Herb & Nutmeg Gnocchi, Wine Barrel Smoked Mushrooms, Tomato & Saffron Sauce, Shaved Parmesan
splash planet
어린 자녀들과 뉴질랜드 여행 중에 꼭 들러보시길...
Te Pania 동상이 있고요, 밤에 멋진 분수대가 있고요,
그리고 Te Pania Hotel 에서 바다가 바로 앞에 보입니다.
http://www.scenichotelgroup.co.nz/Hotel-By-Name/Scenic-Hotel-Te-Pania-1
Havelock North의 Te Mata Peak에서
네이피어 케이프 키드내퍼스에서 개닛 (철새) 서식지 탐사 여행
저렴한 비용으로 가족들과 함게 4시간짜리 트랙터 & 트레일러 강추!
사실 여기서 제일 욕심이 나는 것은... '뉴질랜드 넘버원 골프 코스이자 럭셔리 롯지'인 케이프 키드내퍼스 골프 코스죠. 올해 타우랑가의 아저씨들이 함께 꼭 가보기로... http://www.capekidnapp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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