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영....
한창 태양볕이 따가워서 그늘로 도망을 다녀야 할 때인데, 아직 그렇게 한여름의 태양은 작렬하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뉴질랜드 야후 사이트를 살펴보다 재밌는 기사가 있어요.
뉴질랜드 사람들이 여름 휴가동안 비치에서의 긴 하룻동안, 또는 가족들과 바닷가 별장인 배취(Bach)에서 가장 많이 웅얼거리는,
여름 휴가 기분을 더 업시켜주는 뉴질랜드 올타임 베스트 팝송을 뽑았다고 하네요.
한국 여름 노래라면... "젊음이 넘치는~ 해변으로 가요~~~ " 머 그 정도 될까요?
The Ultimate Kiwi Summer Soundtrack
Chilly Bin - Kiwi Classics
첫 상단에 뉴질랜드 밴드 Dragon의 'April sun in Cuba' 라고 합니다. 저도 좋아하는 노래죠!
뉴질랜드 여행 중, 또는 여기 타우랑가에서 지내시는 동안 뉴질랜드 팝송 몇개는 그래도 들어보셔야죠!
이외에도 몇개의 재밌는 노래가 있습니다.
‘Nature’ – Fourmyula
‘Wandering Eye’ - Fat Freddy’s Drop
‘Weather With You’ - Crowded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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