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가장 멋진 ('작은 골드 코스트'라고도 하죠?) 마운트 망가누이 해변입니다.
파란 하늘과 흰구름, 정말 날씨도 좋고요.
공기도 뽀송뽀송,,,
나무 그늘에 들어가면 시원하고요.
하얀 백사장에서 벌써 선탠하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평일인데 카페에서 커피 마시는 사람들, 아이스크림 먹는 사람들,
그리고 마운트 산으로 오르락 내리락 하는 사람들,
파도 소리를 들으며 걷는 사람들 ...
산책하고 조깅하는 사람들...
우리가 여기 뉴질랜드에서 살고 있답니다.
이제 초여름이 지나면서 본격 여름철이 되면 (12월 크리스마스부터 신년 연휴까지)
제법 여행객들, 피서객들로 북적이게 될 마운트 망가누이 메인 비치입니다.
햇빛이 너무 좋아서 벌써 선탠하는 사람들도 하얀 백사장 위에 조금씩 보이네요..
뉴질랜드에서 가장 눈부신, 화려한 계절인 여름이 오길 기다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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