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로 조기유학, 유학을 결정하셨다면 다음 판단은 과연 어느 도시로 갈 것인가 고민 많이 되시죠.
타우랑가는 1년 4계절 온화한 날씨에 , 아름다운 마운트 망가누이, 편안하고 외국인에게 친절한 현지인들로 인해
최근에 가장 각광을 받는 지역입니다. 또 다른 이유는 바로 저희가 늘 조기유학 기간내내 현지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함께 한다는 것입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 한인 장로교회 김기오 목사님과 교인 가족들이 먼저 오셔서 저희 사무실과 영어학원 확장 이전 축하 예배도 해주셨습니다.
손에 손에 화환과 화분, 비품과 선물, 봉투까지 갖고 오셨어요.
댁에서 케이크와 빵까지 구워오시는 분들, 음식을 준비해주신 분들께도 진심으로,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이날 축하 파티에 참가해주신 분들만해도 100여분이 넘었죠?
또, 이날 바쁘신 일정으로 참석하시지 못하신 분들도 이번주 내내 방문해주시고 계십니다. 고맙습니다.
맨 오른쪽이 베들레헴 칼리지 인터내셔널 학장님이신 Jan
홍어회 무침과 갓 담가주신 생굴 김치, 그리고 편육과 잡채까지.
뉴질랜드 선생님들도 너무 너무 맛있게 드셨습니다.
어머님들이 손수 댁에서 만들어다 주신 케이크 등도 넘칩니다.
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어트,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 타우랑가 프라이머리 스쿨. 아콰이나스 칼리지.
타우랑가 보이스 칼리지와 걸스 칼리지 선생님, 오투모에타이 칼리지 선생님들,,,
베들레햄 칼리지 인터내셔널 학장님, 셀린릿지 인터내셔널 디렉터 등 타우랑가 학교에서 정말 많이 와주셨습니다.
타우랑가 시내의 랭귀지 스쿨(어학원) 원장 선생님들도 참석해주셨습니다.
베이 오브 플렌티 폴리테크닉 인터내셔널 디렉터님도 오셨습니다.
타우랑가 그린파크 초등학교 그래엄 린드 교장선생님과 인터내셔널 디렉터 린.
"" 뉴질랜드 타우랑가 신문사, 유학원의 사무실 확장 이전에 즈음해
타우랑가 교민들과 가족회원님들에게 환영과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
오늘 뜻 깊은 뉴질랜드 타우랑가 신문사, 유학원 사무실의 확장 이전 축하 행사에 방문해주심에 먼저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부터 올립니다.
타우랑가 신문사는 지난 2006년초 홈비지니스로 시작됐고, 2007년 7월27일부터 지난 4년간 Devonport Rd 사옥에서 유학 업무와 방과후 영어학원도 나름 알차게 운영되었습니다.
오늘, 2011년 11월 1일 바야흐로 저희 회사의 발전과 방과후 학원 확대라는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여기 더 넓은 사무실(32 Christopher Street)로 입주를 마치고 이전 축하 파티를 갖기에 이르렀습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 신문사는 타우랑가에 사시는 교민들의 권익 향상과 유익한 생활 정보, 교육정보를 나누는데 가장 큰 일익을 담당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위 많은 분들의 후원과 성원에 힘입어 타우랑가에서 명실공히 한국인들을 대표하는 공식 채널로 인정받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발전할 것으로 믿습니다.
(뉴질래드 총선 전후 국민당의 멜리사 리 국회의원과 타우랑가 지역구 사이먼 브리지스 의원 등도 내방 예정)
그동안 학부모님들의 가장 큰 바램이었던 방과후 학원도 확대되었습니다. 모든 가족의 가장 큰 관심인 자녀 교육에 무엇보다 최선과 정성을 다하고자 합니다. 영어와 수학, 과학, 회계 등 뉴질랜드 학교에서 유학 중에, 또는 대학 진학을 위한 최고의 학습장이 될 것입니다.
저희는 단지 회사의 외형뿐만 아니라 타우랑가 교민 사회의 내실과 발전에 더욱 기여할 것이며, 아시안 커뮤니티를 대표할 명실 상부한 회사가 되겠다는 장기 비전도 꾸준하게 추진할 것입니다.
(최근 타우랑가에도 한국 교민들의 사업체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와 한국 양국간 문화.사회적 가교 역할을 성실하게 수행하며, 공헌할 수 있는 믿음직한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쉼 없이 정진할 것입니다.
(오클랜드 영사관의 '타우랑가 지역 순회 영사 업무가 12월 17일로 확정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첫 시작의 마음 그대로, 겸허하게 많은 분들의 조언과 자문도 계속 구하게 될 것입니다. 특히 이 사무실은 교민 여러분을 위한 사랑방입니다. 언제든지 오셔서 좋은 말씀과 함께 지속적인 관심, 애정도 각별하게 부탁 드리겠습니다.
타우랑가의 수려한 자연환경, 도시 자체의 매력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 도시에 모여 사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멋진 사람들이, 정겨운 이웃들이 함께 더불어 사는 밝고 희망찬 공동체로 발전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하며 오늘 찾아 주신 모든 분들의 가정과 사업에 큰 발전이 함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 11월1일
뉴질랜드 타우랑가신문사, 타우랑가유학원 공동대표 양현택, 배재현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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