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위치한 뉴질랜드 유일 테마파크 ' Rainbow's End" 에 버스를 타고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이 제일 재밌어하는 곳 중에 놀이동산이 빠질 순 없겠죠? 제일 신나는 하루를 보내지 않았을까 하는 바램입니다. 저녁식사는 '정말 맛있는" LA갈비를 포함한 한식 뷔페집에서 먹고.. 놀고, 또 먹고.. 놀고... 하루가 정말 짧았을 것이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잠이 들어.... 일요일 아침에 늦잠까지 자지 않았을까 하는...
까아악...끼아약... ㅎㅎ
무대에서 롤리 스크램블할 때 엄청난 사탕을 주워다가... 어른들께 나눠주는 착한 아이들.
사진 찍히기 좋아하는 아가씨들이네요.. 그냥 찍어달라고 해서... 진짜.. 저희랑은 아무 상관이 없는...
이렇게 놀이동산에서 하루를 바삐 마치고.. 이젠 저녁 식사를 하러 나가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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