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스타 강의 3삼일 째 실습들어갔어요.
이틀째 이론강의 하고
오늘 드디어 에스프레소 뽑았어요. 헤헤
이론수업중
tamping : 커피의 맛을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중의 하나
Grinding
별로 어렵지 않고 재미있어요. 이러다 저도 머신하나 장만해야하는거 아닐까..살림만 늘리고 있군요.
다음주부터는 아마도 여러가지 커피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지지 않을까..기대..기대....
참참...그리고 양사장님...뭐 또 다른 서류를 써내라고 해서 에이전트 사무실에서 써냈을거라고 했더니 또 쓰라고 해서 어쨌든 또 서너장 또 써냈구요. 여권사본을 또 내라고 ㅎㅎㅎ 그리고 코스등록비는 우짤까 했더니,,,인터넷 뱅킹으로 넣으라고 해서 오늘 번호 받아왔어요.
이런 취미코스 다양하게 개발(?)좀 해주세요. 와인학교나 그런거라든지...
유학원에서 좋은 정보 주셔서 이런것도 배우게 되고 참 좋습니다아...( 유학원 홍보멘트였습니다. ㅋㅋㅋㅋ )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Tony mom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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