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 영어캠프에 참가, 가장 먼저 어머님들과 함께 입국한 학생들이 첫 2주간 YMCA 방학 캠프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언어 때문에 어색해하던 아이들에게 키위 친구들도 한두명씩 생기면서 점점 재미를 붙여가고 있네요.
오전 9시 메모리얼 파크 강당에서 모이는 시간으로
친구들과 만나 농구, 게임 등을 하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카약,수영장,바다,암벽등반,산악자전거,영화,볼링 등
매일 매일 다양한 내용의 야외 체험이 진행이 되는데요.
올 겨울방학엔 오클랜드, 해밀턴으로 버스 여행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 오후엔 영어 개인과외 등도 병행하고 있고요.
이번주 토요일부터는 매주 신나는 야외 액티비티도 진행이 됩니다.
이번주에 한국에서 입국하시는 가족들이 더 계십니다.
단기로 올 7~ 8월에 입국하시는 가족들은 7월30일(토요일) 2차 토요일 야외 행사를 마친 뒤에 모든 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환영 저녁 모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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