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의 태권도 대회, 오클랜드에 다녀왔어요~
막내딸 호정이가 초록 띠인데 대회에 참가해서 동메달을 받았어요 ^^
함께 참가한 지훈이는 은메달,
키위 친구 Summer는 금메달,
Summer 오빠 리바이는 은메달을 받았답니다 ^^
에본데일 칼리지의 체육관 정말 컸어요
스쿼시 장과, 하키 필드, 넓은 운동장 정말 다 컸습니다
시합에 앞서 몸무게를 재고 있는 우리 선수들 ~
스트레칭 중 ... !
지훈이의 첫 시합 ! 큰 점수차로 승리 ~!!
리바이 동생 Summer, 정말 잘 했어요
아우 ~ 정말 잘해서 상대 선수가 기권까지 하더군요 ^^
리바이! 리바이 아빠가 엄청 기대를 했는데 금메달을 못따서 무척 아쉬워 하더군요 =ㅅ=
리바이 아빠 눈치 보느라 힘들었어요 ㅎㅎ
자랑스러운 우리 선수들 메달과 함께 ~
단체 컷 ! 관장님 수고 하셨어요 ^^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우리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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