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뉴질랜드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 학부모-선생님 상담에 다녀와서

Robin-Hugh 2010. 7. 27. 14:53

뉴질랜드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 학부모와 선생님 상담이 있었던 오늘..

올리브씨가 오후내내 학교에서 머물면서 부모님 상담을 도와드렸는데요.. 몇몇 학생들 사진도 담아오셨네요.

모든 학생들이 그동안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하면서 성적도 좋아졌고, 영어 또한 놀랄만큼 발전하고 있다는 말씀에

타우랑가에서 유학 생활하시는 학부모님 기분이 오늘만큼은 기쁘고,  더 보람 있다 느끼셨을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올리브씨가 추가해드립니다.

 

 학교 강당에서 열리는 학부모-선생님 상담.

 학생들에게 추천할 만한 교육 자료로 많이 등장했네요. 

 

   담임 선생님이 먼저 학급에서의 성적,태도 등에 대해 말씀하신 뒤에 옆자리에 앉아 계신 ESOL 영어 선생님이

그동안 영어가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 자료를 갖고 설명해주십니다.

 

  인터뷰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 학생과 부모님들... 

           기분 좋은 말씀을 많이 들으셨나봅니다...

            환하게 웃으시는게 보기 좋습니다... 

            학생들은 인터뷰가 열리는 강당 앞에서 안내를 맡고 있고요, 

 

                     담임선생님과 함께... 상담 결과는 안들었어도 저는 다 압니다.. 

 

 

  오늘 한국에서 돌아오자 마자 학교 인터뷰부터 참가한 지혜. 

  한국에 갔을 때 유창한 중국어, 영어 실력을 뽐내 우뢰와 같은 박수를 받고 돌아왔다고 합니다. 

  고생하시는 아버님도 이번엔 흐뭇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