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타우랑가 걸스 칼리지 학교 생활은 이렇게

Robin-Hugh 2010. 5. 17. 13:11

뉴질랜드 타우랑가 걸스 칼리지에 다니는, 착하고 게다가 공부도 잘하는 우리 학생 정인의 친구들.

그리고 신나고 재밌는 타우랑가 유학 생활 모습입니다.  체육대회 땐 이렇게 각양 각색의 사복을 입고 등장합니다.

정인이는 오빠 축구 유니폼을 입었나봐요~

 

   

        친구들의 표정과 분장, 변장까지  참으로 자유롭고 즐거운 모습들입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 여고)?) 학생들입니다. 

  

 

 

                                                                                     목장인만큼 공식 복장은 비옷과 검부츠(장화)까지 통일해서... 

 

 

학교 친구 생일 파티에 초대받아 가본 집. 이렇게 큰 농장을 갖고 있는 집이네요.. 

 

             

               염소와 양, 긜고 소까지.   드넓은 초원 목장에서 방목되고 있습니다.

 

 

 

 

            

             타우랑가 보이스 칼리지와 걸스 칼리지 13학년 졸업반 선배들의 Ball Party -- 정말 대단하죠! - 에

            동원되는 후배 정인과 친구의 멋진 드레스 차림입니다. 

 

             

             아빠가 오신 날은 가족과 함께 오클랜드로 여행도 다녀왔고요,

             타우랑가의 멋진 공원도 많이 다녔지만. 온가족이 함께 골프장에서 라운딩하는 것 만큼 행복한 시간은 없을 것 같네요.

 

             제일 큰 오빠 주호는 이제 본격 축구시즌으로 점점 더 바빠질 것이고요..

 

              막내는... 뉴월드 슈퍼마켓에 등장한  이렇게 커다란 호박의 무게가 얼마나 나갈까 경품 추첨에 도전 중!

                           

              뉴질랜드에서 촬영한 김태희 화보보다 더 멋지게 나온 예쁜 딸들입니다.

 

               이렇게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가을은 익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