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유학 생활 중인 가족들이 지난 방학 초가을 화창한 날씨에 남섬여행 다녀오신 분들 많이 계시죠?
그 중에서 2가족이 함께 다녀오신 카메라를 열어보니... (이분들은 비행기로 남섬 픽턴까지 가신 뒤 그곳에서 렌터카로 남섬 일주 여행!)
압권 중의 압권은 단연 남섬 퀸스타운 피요르드국립공원 내 밀포드 사운드 크루즈입니다.
전세계 여행객들이 가장 멋진 여행지로 꼽는 절경 중의 절경이기도 합니다.
왜 뉴질랜드인가? 왜 뉴질랜드 자연이야말로 신이 빚은 걸작품인지 실감하게 됩니다.
물론 그 선경 안에 들어가서 황홀경에 빠져 한참을 보냈을 어린 학생들의 가슴에도 평생 잊지못할 자연의 웅장함, 아름다움이
깊이 깊이 새겨져 있을 것이고요.
말이 필요 없습니다.
사진 한장이 몇백마디 말보다 더 충분합니다.
화창한 날씨(정말 운이 따라야 된다죠?), 푸른 하늘과 바다...
폭포 소리와 시원한 바람까지 한번 즐겨보세요~
뉴질랜드 조기유학 중 방학기간을 이용해서 꼭 한번씩 다녀오세요...
보다 자세한 남섬 여행기는
다음(Daum) 카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http://cafe.daum.net/tauranga33 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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