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 생활을 하는 동안,
지난 가을방학을 이용해서 뉴질랜드 남섬 가족여행을 다녀오신 '카수'도연맘님 카메라를 열어보니 온통 아름다운 그림 천지입니다.
퀸스타운에서 패러글라이딩, 제트보트, 루지(썰매) 등 신나는 액티비티와 호숫가의 정취까지 즐감해보세요...
'뉴질랜드 여행·골프 > 뉴질랜드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Re: 멋진 사진을 골라 몇장 더해요 (0) | 2010.05.12 |
|---|---|
| 두 가족의 뉴질랜드 퀸스타운 여행기 - 눈이 시리게 투명한 블루 (0) | 2010.05.12 |
| 겨울철 야외 산책로를 따라 트램핑 - 타우랑가와 주변 지역 (0) | 2010.04.29 |
| 뉴질랜드 남섬 마운트 쿡 후커 밸리 트레킹 (0) | 2010.04.28 |
| 웰링턴에서 픽턴으로 향하는 인터아일랜드 선상에서 (0) | 2010.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