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하는 동안, 방학 때마다 이런 여행을 하는 재미가 남다를 것 같습니다.
뉴질랜드 남섬에서 빠질 수 없는 마운트 쿡입니다.
에드먼드 힐러리 경이 에베레스트 등반전에 훈련하던 산으로, 허미티지 호텔 앞에 동상도 있고요,
후커밸리는 하루짜리 트레킹 코스로, 어린 학생들과 가족단위로 다녀오시기 편안한 트레킹 코스입니다.
만년설이 덮힌 마운트 쿡과 하얀 구름 아래로 서정어린 계곡 등산로까지.
평생에 잊지 못할 경험이 되었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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