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 여름방학 영어캠프(어학연수) 안내

뉴질랜드 타우랑가 여름방학 영어 캠프 (단기 영어연수) 안내    영어캠프 학교: 뉴질랜드 타우랑가 게이트 파 초등학교, 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어트   기간: 2010년 7월26일 ~ 9월5일 (6주간)   비용:   (1) 부모님 동반 초등생 6주 캠프: 약 3백4십만원 (항공권 별도)  (2) 학생 단독 스쿨링 & 홈스테이 6주캠프: 한화 5백2십만원 (항공권 별도)

* 타우랑가 코리안 타임즈/타우랑가 유학원 소개

Tauranga Korean Times Ltd 는 뉴질랜드의 타우랑가(Tauranga)에서 2005년에 설립되어 타우랑가 지역의 전 학교와 연계하여 조기유학/유학/단기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06년부터 시작한 단기 영어캠프(KIWI HOMESTAY) 프로그램은 현지 공립학교과정을 이수하면서 원어민 홈스테이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1-2월과 7-8월, 매년 두차례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타우랑가 코리안 타임즈/유학원의 정성스런 맞춤식 단기 연수 프로그램 운영방식과 관리 시스템은 그동안 수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로부터 효과와 신뢰를 받고 있으며, 한번 다녀가신 학부모님들도 다시 또 참가를 원하시는 단기 프로그램으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타우랑가 단기 영어캠프의 특징

타우랑가 영어캠프 프로그램은 공립 정규 학교 수업, 뉴질랜드 홈스테이 생활 등 현지생활에 최대한 적응하여 체험적으로 배울 수 있는 영어학습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학생들에게 효과적인 영어 교육, 흥미있고 신나는 현지 문화체험까지 연장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알차게 마련, 진행합니다.

01. 뉴질랜드 공립 학교의 정규 수업과정에 참가합니다.

뉴질랜드 현지 공립 초등학교 및 중학교에 반별로 2명씩 분산 배치되어 현지 학생들과 동일한 수업을 받는 프로그램입니다.    수업시간은 오전 9시~오후3시가 보통이며 주 5일 (월~금) 수업입니다. 수업 내용은 교과목 교과서 중심의 딱딱한 수업이 아닌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실질적인 주제를 설정하여 자유롭게 진행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처음에 영어를 잘 못하는 한국 학생들도 그 수업을 따라가고 현지 학교 생활 적응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교실 내에 Buddy(친구)도 한명씩 배정이 되고 이렇게 현지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면서 흥미를 느끼게 됩니다.    이런 현지 학교 수업 참가 방식은 영어 수업만 하는 일반 어학원의 영어캠프보다 체육, 미술, 음악 등 훨씬 다양하고 재미있는 학교 과목에 직접 참가하고, 함께 따라가다 보면 본인도 자연스럽게 영어 환경에 익숙해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이수 뒤 해당 학교에서 소정의 증명서를 발급받게 됩니다.

02. 현지 원어민 가정의 홈스테이 생활 체험을 통한 영어학습을 하게 됩니다.

타우랑가 영어캠프에 참가하는 학생 전원은 어학 연수기간 내내 현지 원어민 가정에서 홈스테이 생활을 하게 됩니다. 각 홈스테이 가정은 학생들이 다니는 학교의 학부모 가정 을 우선 선정하는 것으로 하며, 학생들의 나이, 성별을 고려하여 2인 1가정씩 배정받습니다. 학생들은 현지 가정 홈스테이 생활을 통해 영어권 나라의 문화, 사고 및 행동방식을 체험하게 되며 최대한 영어환경에 몰입하게 됩니다. 보다 빠르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하게 됩니다. 또 한국과는 다른 서구 문화와 생활을 어릴 적에 체험함으로써 자라나는 어린 학생들에게 폭 넓은 인격 형성, 바른 가치관과 인성 함양에 좋은 영향을 끼치게 될 것입니다.

03. 각 학교들과 긴밀하게 협력, 입학 학생들 정원까지 관리합니다.

각 학교들과는 학교 입학 정원, 배정 및 관리, 수업 참여, 방과 후 관리 등 긴밀하게 협조하고 있습니다.   한국 유학생들의 입학 및 정원 관리도 함께 함으로써, 특히 한국 유학생 정원을 일정한 수로 소규모로 제한할 수 있습니다.   일부 대도시처럼 무분별하게 한국단기 유학생들이 몰려서 생기는 문제점들을 사전에 방지하고, 효과적이고 계획적인 단기 어학연수 프로그램이 되도록 조직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교 선생님들이 좀더 한국 학생들의 학업과 학교 생활에 관심과 책임감을 갖게 함으로써 학교생활에서 소외됨이 없이 잘 적응하면서 수업에 참가하도록 학교측과 항상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가능한 것은 지난 수 년 동안 타우랑가 코리안 타임즈가 타우랑가 지역에서, 각 학교와 긴밀 협력하며 쌓아온 신뢰와 믿음의 결과입니다.

04. 학교 수업 뒤 방과 후 영어 보충 수업도 가능합니다.

방과 후 수업은 학교에서 제공하는 교실에서 학교 ESOL 선생님들에 의하여 이루어집니다.   반편성은 한 그룹에 5-6명 내외의 아이들로 능력별 그룹 편성하여 수업을 진행합니다. 이런 소규모 수업을 통하여 영어 표현력, 어휘력을 보충하게 되며 보다 빠르게 현지생활에 적응하면서 영어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시간은 학습 활동 외에도 학생들이 학교 선생님들과 매일 친밀하게 만나는 시간을 갖게 됨으로써 자연스럽게  학교 생활 상담 및 홈스테이 생활 문제점 등도 꼼꼼하게 파악하며 관리 지도할 수 있게 됩니다.

05. 학생을 소규모로 분리, 3명의 선생님이 철저하게 관리합니다.

영어 캠프에 참가하는 학생들을 3개 그룹으로 나누고, 직원들이 책임제로 각 그룹을 맡아 학생들의 학교 생활 및 홈스테이 생활을 정성껏 관리합니다.   또한 연수기간 중 담임선생님과 학부모간에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하여 학생들의 현지 생활 및 학습상황을 학부모님들에게 이메일이나 홈페이지의 각 게시판을 통해 게시하고 알려드립니다. 학부모님들은 궁금하신 점이나 불편한 점들을 바로 질의, 해결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06. 주말 야외 체험 행사 등을 다양하게 진행합니다.

주말 야외 체험은 매 토요일마다 1회씩 (총5회) 진행합니다.  뉴질랜드는 순수 자연과 학생들이 맘껏 안전하게 뛰어놀면서 직접 보고, 하고, 가슴으로 느껴볼 다양한 액티비티의 천국입니다.   뉴질랜드 영어캠프 기간 중 깨끗한 공기와 바람, 하늘, 푸른 초원도 함께 마음속에 품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07. 풍부한 경험과 체계적인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또한 전 영어캠프 일정에 모든 책임을 갖고 정직하게 학생들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지역적 장점:

타우랑가는 뉴질랜드 북섬 중앙의 동쪽 해안에 위치한 전통적인 휴양도시입니다.   뉴질랜드 내에서도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고 있으며 바로 집 앞에 다양한 액비비티 천지며, 학교 공교육의 품질 또한 매우 우수합니다.   뉴질랜드 중상층이 가장 살고 싶어하는 이주 희망 제일도시로, 아직 까지 인구밀도는 적지만 뉴질랜드에서 인구. 경제성장률이 가장 빠른 도시라고 합니다.   뉴질랜드 겨울철에도 화창하게 맑은 날씨와 일조량은 전국 1위에 해당되는 온화한 기후와 날씨도 큰 자랑입니다.   일반 가정의 생활수준도 높고, 쇼핑 및 편의시설 등도 잘 마련되어 있습니다.   특히 타우랑가의 장점은 다른 대도시에 비해 학생들 유해환경이 적고, 인종차별이 거의 없는 친절한 뉴질랜드 현지인들이 많다는 점입니다. 한국 교민이 많이 모여 사는 대도시와 달리 한국 교민의 비율은 아주 적습니다.   따라서 타우랑가 영어 캠프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학교에서 현지 친구들과 더 가깝게 지낼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게 되며, 학교 선생님들의 전적인 관심 속에 학교 생활에 적응하며 교육받을 수 있는 친밀한 교육환경이 됩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유학/영어캠프 참가 문의

       상담전화 070 8241 4671

       현지 전화: (001) 64 7 571 0488

       이메일 httyang@hanmail.net 

         

          다음(Daum) 카페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http://cafe.daum.net/tauranga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