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shop이란 밴드입니다. opshop은 뉴질랜드 어느 도시에 가든 쉽게 찾을 수 있는 중고물품 판매가게를 뜻하는 opportunity shop이란 뜻이죠. 타우랑가에도 여러 교회,구세군,적십자 등 각종 단체에서 운영하는 중고품 가게가 많이 있습니다.
'one Day'란 노래는 Air New Zealand 항공사 TV광고에서 나오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섬 나라 뉴질랜드에서 비행기를 타고, 날라갔다, 날라와서 병원에 계신 부모와 만나고, 연인과 만나고... 바닷가에 낚시하는 아버지를 만나고... "거의 눈물이 왈칵 쏟아지게 만들던" 노래로 기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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