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무료 영어 교실- 5월1일부터 수업 시작했습니다

Robin-Hugh 2009. 5. 3. 17:33

뉴질랜드 타우랑가 Ethnic Council 주최 무료 영어교실이 지난 5월1일(금요일) 오전 9시30분에 첫 수업이 열렸습니다.

무료 영어 교실엔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매주 금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열립니다.

 

 타우랑가 거주 한국 교민들을 위한 무료 영어교실을 후원하실 교민 업체도 찾고 있습니다.

작은 후원금이라고 모여진다면  2-3개 소그룹으로 나누어진 보다 알찬 생활영어 교실이 되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후원하실 교민 업체는 타우랑가신문사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전화 (07) 571 0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