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발행되는 현지 일간지 Bay of Plenty Times에 보도된 Tauranga Regional Ethnic Council 주최
"Tauranga Ethnic Festival" 기사입니다.
타우랑가 한인 장로교회(www.taurangachurch.org 담임목사: 김기오)에서 한국 커뮤니티 대표로 참가,
한국 전통미를 뽐내기에 모자람이 없는 화려한 부채춤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는 기사가 실려 있습니다.
장한 우리 학생들입니다.
이 날 행사에서 한국은 부채춤과 판소리, 태권도 시범을 보였고요,
불고기, 김치 등 다양한 한국 음식도 뉴질랜드에 소개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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