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ive랑 뉴질랜드 신문으로 영어 배우기' 시작합니다

뉴질랜드 영어 신문 속엔 무궁무진한 시사, 교육, 교양, 상식 자료가 넘칩니다.

 

 

특히 APN NIE(Newspapers in Education)는 매주 1차례씩, 각 학년별 수준에 맞게

다양한 시사, 문화, 생활, 교육 자료 등을 여러 신문에 게재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여러 일간 신문들도 이와 유사한 형태의 교육, 논술 자료 등을 신문에 제공하면서

독자와 학생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수능시험을 앞둔 학생들의 필수 참고 자료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발행되는 지역 일간지 'Bay of Plenty Times'지의 협조를 받아 

영어 선생님 Olive씨가 이런 소중한 영어 교육 자료 중에서 엄선,  앞으로 타우랑가 이야기 카페

"뉴질랜드 영어 배우기" 게시판에 모아드리겠습니다.

 

이런 시사, 논술 자료를 통해 영어를 배우기 원하는 학생들은 독해력 증지과  영어 어휘력을 키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세계, 뉴질랜드의 시사 문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교양, 지식을 폭넓게 넓힐 수 있을 것입니다. 

 

어머님들과 자녀들이 함께 일주일에 1-2회 읽어보세요,

함께 대화하면서 자녀들의 생각과 사고의 폭을 넓혀줄 수 있으며, 자기 의견과 주장도 만들어 낼 수 있는 독립적인 학습 방식도 익히게 되길 바랍니다.  또 이런 기초 자료 이해 뒤엔 인터넷 정보 검색 등을 통해 자신만의 심화 학습도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NIE 자료는 나이별, 학년별로 4가지 유형이 제공됩니다.

(1) News Splash    : 초등학교 Year 3~4 (만7-8세)

(2) X-press  : 초등학교 Year5~6 (만9-10세)

(3) Pulse      : 인터미디어트 Year 7~ 8 (만11세-12세)

(4)Huh?        : 칼리지 Year 9-10 (만13-14세)

 

자녀들의 학습 수준에 따라 다양하게 보시면서 함께 공부하시는 좋은 자료가 되길 바랍니다.

 

웹사이트 www.nieonline.co.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