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 보이스 칼리지 유학생반 전체 캠프가 지난 달 와이히 보웬타운 홀리데이 파크에서 열렸습니다.
학교에서 기념사진을 보내주셨네요.
특히 이번 캠프 기간동안 학생들은 카약킹, 보트, 스노쿨링, 낚시, 바베큐, 해변 게임, 트레킹 등을 함께 즐기면서 선생님과 학생들끼리, 또 세계 각국에서 모인 유학생들끼리 우정과 화합을 돈독하게 다진 소중한 시간들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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