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한국인 가이드 소그룹, 단체 뉴질랜드 투어 업무 개시

Robin-Hugh 2009. 2. 5. 05:38

뉴질랜드에서  1-2년간 체류하시는 유학, 조기유학 가족, 한국 출발 소그룹 맞춤 투어를 위해

타우랑가에서 BOP Shipping (해운, 항공, 육상 화물 운송 업무 대행)을 운영하시는  

James Lee 사장님과 협력,  한국인 가이드 동반 소그룹. 단체 뉴질랜드 각종 여행 업무를 시작합니다. 

 

오클랜드 공항 마중과 배웅 서비스도 계속 가능합니다.

 

고객들의 요구에 맞춘 각종 여행을 가이드 해주실 것이며, 한국에서 출발하시는 이민 답사, 유학 답사, 가족 여행 등도

모두 친절하게 담당해주실 것입니다.

 

타우랑가에서 가까운 로토루아, 타우포, 코로만델, 오클랜드 등 당일 투어도 언제든지 예약하시면

최소 인원 4인 이상이면 언제든지 출발 가능합니다.  투어 가이드, 교통비만 부담하시면 됩니다.

 

제임스 사장님은 20여년간의 뉴질랜드 생활,  풍부한 이주 공사 답사 가이드 경험과 여행 경력 등을 통해

어느 여행 가이드 보다  풍부한 지식, 현지 노하우를 여행 중에 재밌게 제공해 드리게 될 것입니다.

 

저희 카페 가족회원들은 가이드 투어에 특별 할인 가격으로 참가 가능하며,  

아울러 저희가 주최하는 정기 별도의 모임, 체험, 여행도 올해 계속 될 것입니다.

 

예)

1. 오클랜드에서 공연되는 대형 오페라 관람 학생 투어 (가이드 인솔)

2. 주말을 이용한 인근 화카타네 당일 관광 (점심 식사 포함)

3. 한국에서 방문하시는 가족들 뉴질랜드 북섬 4박5일 가이드 투어 

4. 코로만델 1박2일 투어 

등등...

 

뉴질랜드 여행 문의: 07 578 4671(사무실),

 BOP Shipping : 07 542 3316, 027 227 9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