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 프로 선생님께 여쭤봤더니 11월에 본격적으로 학생들이 라운딩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12월초나 되어야 학생부, 일반부, 어머니부 골프시합도 가능할 것이라는 의견이십니다.
12월 6일 토요일 오후 (잠정 결정) - "타우랑가 전 가족 골프 대회"
- 초등학생부, 중등부, 그리고 일반부로 나눠서 간단한 시합을 하겠습니다.
(주로 행운에 따라... 가장 멀리 친 상, 가장 가까이 친 상, 꼴찌에서 두번째 많이 친 상 등...)
- 티 푸키 골프장이든 오모코로아 웨스턴베이 골프장이든, 가장 많은 회원권이 갖고 있는
오마누 골프장이든 사정에 따라 예약 가능한 골프장으로
- 토요일 오후 통째로 예약해 놓겠습니다.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재미있는 오후 한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학부모님들은 캐디를 하시든, 원하시는 분들과 동반 라운딩을 하셔도 되고요.
경기를 마치고요,
클럽하우스에서 시상식을 겸한 모든 참가자 가족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겠습니다.
사무실 안에 비치된 공고 게시판 "골프 교실"에 참가 신청해 주십시요~~~~~
*** 12월 13일(토요일), 또는 12월20일(토요일)쯤 올해 마지막 행사로
"야생 돌고래와 함께 수영하기 (보트 투어)"를 준비하겠습니다**
'유학·조기유학 > 뉴질랜드 조기유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Re: 뉴질랜드에서 아포스티유 스탬프 받는 법 (0) | 2008.11.13 |
---|---|
2009년 유학생들을 위한 유학생활 오리엔테이션 특강 안내 (0) | 2008.11.11 |
소다 온천장과 마타마타 골프장 (0) | 2008.11.09 |
12월13일(토요일) 오후 - 자녀들과 함께 골프 대회 합니다! (0) | 2008.11.07 |
해밀턴 나들이 중에 (0) | 2008.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