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한 수영 레슨 풍경입니다.
바로 이런 품질의 교육이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우리 가족이 사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타우랑가 그리어톤의 아쿠아틱센터에서 일하실 적 우리 아이들을 가르켰던 선생님이 댁 수영장에서 소규모로
수영 레슨을 계속 하고 계십니다. 우리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고 따르는 선생님이신데요.
재밌습니다. 아직 이 선생님 댁 따뜻한 물로 가득찬 수영장을 한번도 못가봤지만 동영상만으로도 그 분위기를 쉽게 짐작할 수 있네요.
레슨대로 못하는 아이들에게 팔굽혀펴기 벌도 세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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