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게이트 파 초등학교의 고학년용 야외 놀이터 개막식 테이프 커팅입니다.
그동안 한국 유학생들의 학비를 모아 대대적인 학교 시설 증축공사를 벌이고 있고요.
이런 이유로 한국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이 나와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습니다.
보기 좋지 않나요? 학부님들과 함께 훈훈하고, 보람도 느꼈던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참, 다음주 베이 타임즈(Bay Times)에 이 놀이터 개장식과 테이프 커팅 장면 사진이 보도될 것인데요.
혹시 신문 보시게 되면 이 학생들 가족에게 전달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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