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파파모아힐스 공원에서 만난 승마 가족입니다.
제 앞으로 다가와 인사를 나누고요, 멋지게 포즈도 잡아주네요.
그저 부러운 눈으로 바로 볼 뿐!
멀리 마운트 망가누이까지, 시내까지 시원하게 한눈에 내려보입니다.
'뉴질랜드 여행·골프 > 뉴질랜드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 론리 플래닛 뉴질랜드 가이드에 소개된 타우랑가는? (0) | 2008.10.03 |
---|---|
타우랑가 파파모아힐스 공원 즐기기 - 푸른 초원과 시원한 전망 (0) | 2008.09.28 |
파파모아에서 벌어졌던 범고래 구조작전 - 헉! (0) | 2008.09.28 |
9월27일(토요일) 파파모아, 티 푸키로 떠납니다 ~ (0) | 2008.09.25 |
퀸스타운, 뉴질랜드에서 폭력 사고 가장 빈번한 지역 (0) | 2008.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