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살아가기/뉴질랜드 이민·비자

아무리 맛있는 저녁이라도...

Robin-Hugh 2008. 5. 18.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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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는 저녁식사였습니다.

인정 넘치는 분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이런 인연을 서로 감사하게 여기며 함께 한 저녁이었습니다.

특히,  늘 새로운 솜씨를 선보이시는 유진맘님의 스시 작품이 더욱 탁월해 보이는 식탁이네요.

 

맛있는 갖가지 반찬보다,,,,함께 모인 분들의 행복한 표정과 그 시간들이 더 귀중합니다.

아무리 아름다운 곳에 있어도 사랑하는 사람들이 빠지면 아무 의미가 없듯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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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식탁에 모여 함께 밥을 먹는 사람들을 "식구"라고 한다죠!  이렇게 여기 모인 아이들 모두가 한 식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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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이국, 먼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맺어진 정겨운 인연입니다. 서로서로 감사히 여기며,

행복과 기쁨, 슬픔과 어려움을 같이 나누는 분들입니다.  앞날의 창대한 꿈과 희망도 함께 키우는 분들이시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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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부른만큼 땀흘리며 한바탕 밖에서 함께 웃습니다. 어쩌면 이렇게라도 잠깐씩 만나 어울리며 기쁜 시간 보내는 것

   - 오늘밤은 더 행복하게 잠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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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많이 먹고, 기운내고,,,,, 더 열심히 공부하고,,,, 맘껏 뛰어놀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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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표정은 왜 이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