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중에 타우랑가 마운트 망가누이 액션센터에서 열린 실내 축구교실에 참가!
열심히 기술을 배웠는지, 아니면 그냥 신나게 놀다가 왔는지 한번도 못가봐서 뭐라 ....
그저 엄마가 찍어온 사진으로 구경만 해봅니다. 케냐 출신 축구 코치가 진짜 까맣네요!
얼마나 신나게 뛰었는지, 축구 연습 끝내고 엄마한테 달려오는 것 같죠! 밥 달라고 그러나요?
이제 다음주면 개학을 하고요, 겨울 시즌 내내.....
매주 토요일 오전엔 로빈이 9살 프레미어 팀으로, 휴는 7살 소셜팀에 참가, 축구장으로 날라주는 계절입니다.
첫번째 시합은 휴는 마투아 퍼거슨파크에서, 로빈이는 웰컴베이 와이푸나 홈구장에서...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좀 거칠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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