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드뎌 타우랑가 유학 시작!

Robin-Hugh 2008. 4. 18. 15:24

낯선 나라, 낯선 땅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처음 도착해서 모든 것이 힘들겠지만 표정은 밝습니다.

앞으로 혼자서도 열심히 공부할 의지 넘치고요, 운동도 성실하게 할 것이라고 다짐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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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좋죠,,, 적당한 크기의 도시입니다. 

스타벅스 모카치노 커피 한잔에 약 $4.5 - 6.00 (한화 4000원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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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켓에 갔더니..." 먹을 것들 정말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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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숙소였던 11번가 모텔입니다.  일반 주택을 개조했고요, 바로 앞에 메모리얼파크, 저희 사무실이 있습니다.

시내와도 매우 가깝습니다. 부엌이 딸려 있으니 한식 식사도 해드실 수 있고 무엇보다 저렴하게 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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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레드스퀘어 부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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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랑가 골프클럽 1년 회원권 구입하고 나서 첫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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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도 좋네요... 기대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