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긴 기다림 뒤에 시원한 바닷바람이었습니다. 우려했던 것보다는 날씨도 괜찮았고요.
멀미하신 분들도 없이 잘 다녀왔습니다. 괜찮았나요?
먼저 무사히 안전하게, 또 즐겁게 하루를 보낼 수 있게 도와주신 부모님들께 먼저 감사드리고요.
아이들은 벌써 피곤해 다 떨어졌는지, 카페에 어머님들이 벌써 사진도 많이 올려주셨네요.
끝내 회맛(보트의 낚시 도우미께서도 오늘은 입질도 안하다면서 일찍 거둔 상태였습니다)은 못봤지만
나름 섬에 잠깐 내려 아이들 시원하게 해수욕도 즐기고, 엄청 먹었습니다.
타우랑가의 첫 호화 보트 크루즈 끝내고 내리시는 모습을 담은 사진부터 올려드립니다.
보트 이름은 Ultimate Escape입니다. 승무원도 모두 친절하셨고, 모두 즐거우셨죠?
5시간동안의 멋진 뉴질랜드 보트 크루즈 사진은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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