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학원 주최 '뉴질랜드 조기유학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학생들과 선생님, 학부모님들이 함께
베들레햄 강가의 와이마리노 카약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오전 영어 수업 뒤 베들레햄으로 이동, 바베큐 점심식사를 마치고 나서,
모두 카약을 타고, 놀면서 신나는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수상 안전을 위해 3분의 영어 선생님도 함께 카약을 타고 나서서 아이들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아네트 선생님이 도희 줄로 묶어서 견인하고 있습니다. 처음 타보는 것이라 노를 젓기 힘들어서 교육장에 늦어지자 앞에서 끌어주고 있네요. 성미.지원,도희도 금방 혼자서 잘 타고 놀았습니다.
강 반대편에서 진행되는 카약 교육장에 향하는 아이들입니다.
14명의 학생들이 나란히 나란히 카약을 세우고 카약 타기를 배우고 있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영어 선생님들께 특별히 감사~~
강위에 동그랗게 아이들과 카약을 모아놓고 보통 교육을 합니다만...
어린 학생들이라 반대편 땅위에 카약을 세워놓고 하는군요.
언제 가봐도 좋은 강가입니다. 안전하고 재밌고, 워터 슬라이더, 로프, 다이빙 보드, 신나는 놀이가 많은 곳입니다.
휴~ 제발 머리카락 닭벼슬처럼 세우지 말라니까...
처음 안전 교육만 마치고 먼저 급하게 돌아오느라 사진이 부족하네요.
함께 하신 어머님들이 많이 올려주시겠네요... 참, 점심식사와 커피 ~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유학·조기유학 > 뉴질랜드 조기유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28일(월) 파파모아에서 조개줍기 안내 (0) | 2008.01.25 |
---|---|
학교 교복과 유학생 보험 구입 (0) | 2008.01.24 |
뉴질랜드 타우랑가 서핑 스쿨(surfing) 체험 소개 (0) | 2008.01.24 |
2008년 Term1 학원 강의 시간표 (0) | 2008.01.21 |
조기유학 오리엔테이션 세부 시간 및 일정표 (0) | 2008.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