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셀린릿지네요. 내년에 아마 다른 학교들 사진도 많이 많이 보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요.
그냥 하나의 샘플로 봐주세요...
에스더, 지나, 케이트 (한국 아이들 이름입니다. 모두 영어 이름을 사용하고 있네요~~)
2007년 마지막 텀에 합류한 이쁜 공주님들이십니다. 모닝 티타임(10:00) 때...
재롱둥이 재윤이(자기 영어이름은 '데이비드'라고 불러 달랍니다)
모닝티타임에 티 대신 .. 운동장에서 열심히 뛰어놀다 교실로 달려가다 걸렸습니다.
지나가 도서관에 마련된 공용 컴퓨터 앞에서 친구들과 학교 웹사이트에 올려진 글.사진 등을 보고 있습니다. 역시 공주님은 양말을 얌전하게 신고 있고요. 다른 아이들 발바닥은 시꺼멓습니다..
데이비드 수업시간... 선생님의 크리스마스에 맞춰 성교육(??)을 시키나 봅니다.
Boys가 좋아하는 크리스마스 선물은??? Girls가 좋아하는 크리스마스 선물은????
엄마가 뒤에 앉아 보면서... 흐뭇하게 웃고 계십니다. "엄마 보지 말고 선생님 봐!!!"
올해 Year6를 마치고 인터미디어트로 진학하는 학생들에게 기념품 증정!
교장, 교감선생님. 그리고 ESOL 담당 선생님이 선물을 주면서 셀린릿지의 좋은 추억 오래오래 기억해라 격려해주십니다.
예>>>> 알았습니다~~
Year 5, 제임스 작품. 뉴질랜드와 전세계의 여러 축제 등을 소개하는 작품입니다. 할로윈이 지난지 얼마 안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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