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외출을 했습니다. 낮에 이렇게 한가하게 돌아다녀본지도 꽤 오랜만이네요.
날씨는 정말 화창하고요, 눈이 부시게 하늘은 파랗습니다. 거리는 언제나 처럼 한가합니다.
서점으로, 스포츠용품 가게로 ... 여기저기 돌아다니다(얼마만에 걸어다녀본 것인지?)
카페에 따뜻한 햇볕을 즐기며 간단한 점심(비프 라쟈나와 커피)를 마시자니...
"아~~ 여기가 뉴질랜드 타우랑가구나..." 생각됩니다.
모처럼 여유있는 시간 갖게 해주신 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요...
영어 교재 리스트는 저희 학원 선생님께 부탁 해놨습니다.
따로 주문을 해야 될 것 같네요...ㅠㅠ
편안하게 사시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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