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감상용입니다. 뉴질랜드 요즘의 신축 주택 모습입니다. 동네이기도 하고요.
특히 뉴질랜드 타우랑가엔 이런 주택단지가 구석구석 하루가 다르게 새로 생겨납니다.
이 파이스 파(Pyes Pa) 란 동네도 최근 2년 사이에 가장 많은 신축 주택이 들어선 곳입니다.
아콰이나스 칼리지 바로 앞 입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지은지 얼마 안되는, 또는 현재 짓고 있는 집들이 많이 눈에 띄게 될 것입니다. 타우랑가 시내까지 약 15-20분 거리입니다.
렌트는 아직 거의 안나옵니다. 다만 매매를 원하는 주택들은 고금리 때문인가요? 눈에 많이 띕니다.
렌트가 나온다면 모두 $450- 500정도는 되겠네요. 집값은 최저 5십만불-6십만불대.
공터가 아직 남아있네요. 섹션(Section)이라고 부리는 주택용 토지입니다. 저 땅을 사고(2,5-3십만불) ...그림 같은 집을 하나 지어도 되겠습니다.
제 차가 이 동네에선 좀 낡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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