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 바로 옆동네 테 푸나에 있는 승마장 "World of horses" 입니다.
아주 나이 어린 아이부터 성인까지.. 기초 승마 레슨부터 시작해서 고급 점프 기술까지...
승마 트레킹까지 모두 한곳에 되는 곳입니다. 새로 문을 연 카페도 깔끔하게 잘 되어있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초급자와 어린 학생들을 위해 이곳을 찾아 반나절을 신나게 놀았습니다.
사진은 휴가..
트레킹을 마치고 나서 나서 특히 힘들었던 말에게 먹이도 주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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