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08년 1월 방학중 '뉴질랜드 유학 오리엔테이션'반 신설

Robin-Hugh 2007. 10. 18. 06:23

2008년 2월부터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을 시작하는 학생들을 위해  

"뉴질랜드 유학 오리엔테이션' 코스가 신설됩니다.

"Preparation Course for Studying in New Zealand" 입니다.

 

초등학생반, 인터미디어트반, 칼리지반 등 3개 특강이 열릴 것입니다.

기간 : 2008년 1월 21일 - 2월 1일 (2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조기유학을 위해 뉴질랜드 타우랑가 현지에 일찍 도착하시게 되면,

 부모님들은 보통 유학 생활 준비에 여념이 없을 것이고요,

 혼자 먼저 도착한 학생들은 대부분 YMCA 방학 프로그램(야외 놀이) 등에 참여하게 됩니다.

 

따라서 저희 학원 선생님(현직 학교 선생님)들이 마련한 이 유학 준비반과 YMCA 야외 액티비티 활동을

함께 적절하게 참여시킨다면 성공적인 뉴질랜드 조기유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유학 오리엔테이션 코스는 - 현직 학교 선생님들이 영어로 강의합니다.

:  오전 영어 수업 + 오후 다양한 주제의 오리엔테이션, 액티비티 포함.

 

오리엔테이션 내용: 

-  뉴질랜드 교육 제도 소개

-  각 학년별 커리큘럼 학과목 소개

-  학교 생활 안내

-  숙제하는 법, 가정 통신문 읽기, 성적표 보는 법 등  

-  키위 홈스테이 하는 법  

-  뉴질랜드인들의 생활과 관습, 문화 그리고 언어 이해

-  학교 도서관, 스쿨버스 이용 방법

-  현지 키위 친구들 이해와 사교 방식

-  오후 야외로 액티비티 활동 외출

   등등

뉴질랜드 학교에 처음 입학해서 닥치게 되는 여러 학교, 생활, 친구 등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