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뭘 하는 것인지? 하늘을 이렇게 뚫어지게 쳐다보며 기다리는 것은?
타우랑가 미니클럽 축구팀 친선경기를 끝낸 뒤 참가선수들에게 주는 상품!
맥도널드 치즈버거 쿠폰 한개씩과 사탕 스크램블(?) - 하늘에 사탕을 뿌려주고 있네요.
서로 사탕 하나라도 더 잡을려고 안감힘을 쓰는 모습이 한편 애처롭기도하고요. 재밌기도 하네요.
휴는 2개 잡아서 형 하나 나눠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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